THOME
앳홈의 THOME은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하는 글레이즈드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디오리진은 제품이 사용되는 시간보다 화장대 위에 놓여 있는 시간이 더 길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일상의 공간 속에서 오브제로 기능하는 ‘Iconic Object’를 방향성으로 설정하고, 스킨케어가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형태를 고민했습니다.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는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 아래 기본 도형을 디자인의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닦아내지 않고 레이어링하는 기능적 특징을 모서리가 둥근 육면체를 쌓아 올린 조형으로 풀어내고, 캡과 바디를 한쪽 모서리에 정렬한 배치를 통해 THOME만의 아이코닉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본품을 비롯해 리필 용기, 브러시, 괄사 등 제품군 전반을 같은 디자인 언어 아래 통합적으로 디자인해 브랜드의 일관성을 유지했습니다.
모든 제품은 전용 트레이 위에 정리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도 피부과에 온 듯한 케어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리필 교체 구조와 PCR 소재를 적용해 지속 가능한 사용 구조를 구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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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 앳홈
Category / Cosmetic design, Product design
Role / Creative Direction, Container design, Product design
Year / 2023
Photography / 앳홈